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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회 유감 및 회계관련 답변
대종회 유감
대종회 당일 정해진 순서에 따라서 감사보고를 하는 도중 일어난 의사진행발언에 대해서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한 당사자의 의도는 대종중 집행부가 일을 잘 하고 있으니 감사보고의 내용도 집행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이므로 감사 보고를 생략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일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대종회 정기총회에서의 감사보고는 생략할 수 없는 중요한 절차 입니다. 따라서 감사보고 도중에 감사보고를 생략하자는 의사진행발언은 매우 부적절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그러한 의사진행발언 기회를 허용한 도유사님께도 회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 점에 대해서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식부기 관련 의견”에 대한 답변
“복식부기 회계의 이해”란 제목으로 제가 글을 올린 계기는 대종중에서 회계에 대한 중요성을 별로 인식하지 않고 있다는 우려에서부터 시작 됩니다.
1. 복식부기 회계의 이해란 제목으로 올린 내용은 회계의 개요를 설명한 것이 아니라 평소에는 거의 하지 않는 얘기로서 회계를 잘 모르는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회계의 중요성을 호소하기 위한 글입니다. 회계의 개요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릴만큼 간단한 내용이 아닙니다.
2. 회계의 어려움을 간과하고 좋은 면만 강조 했다고 하셨는데 옳은 말씀은 아닙니다. 회계가 아무나 할 수 있는 쉬운 것은 아니지만 꼭 필요하기 때문에 해야만 하는 필수 사항 입니다.
3. 복식부기가 어려우니 단식부기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말씀도 옳지 않은 말씀입니다. 복식부기는 단식부기의 단순한 대체 방안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차원 입니다. 어려우니 회계를 공부한 사람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4. 기업이 아니라 종중이기 때문에 복식부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대종중에서 재무유사를 맡아서 일하신 분들이 복식부기를 반대한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습니다. 복식부기 회계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재무 담당자가 마음만 조금 잘못 먹으면 언제든지 금전적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종중이기 때문에 더욱 더 회계의 필요성이 강조되어야만 합니다.
5. 복식부기와 관련하여 개성상인을 언급 하시는데 이 또한 너무도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고려시대 송도상인이 복식부기 원리와 아주 조금은 비슷한 사개치부법(四介治簿法)을 사용 한 것은 역사적 지식일 뿐 현재 사용하고 있는 복식부기 회계와는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복식부기회계의 필요성을 따지면서 사개치부법을 인용하는 자체가 매우 우스꽝스런 얘기입니다.
6. 직원을 채용 하면서까지 회계를 해야 하느냐는 말씀 또한 듣기 민망할 정도로 잘못된 견해 입니다. 회계는 회계를 아는 사람만이 맡아야 되는 것입니다. 복식부기회계를 모른다고 비난할 일은 절대로 아니지만 회계를 모르는 분들이 그 동안 대종중에서 재무유사를 맡아 왔다는 사실은 깜짝 놀랄 만큼 잘못된 것입니다.
7. 재무유사께 물으시기를, 이니셜을 써가면서 비판해야 할 만큼 잘못 했느냐고 물으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그 이상으로 잘못됐다는 생각입니다. 복식부기회계의 필요성 문제 제기는 아주 옛날에는 가끔 논의될 수 있는 주제이긴 했지만, 지금 시점이 아니라 50년 전에 들었어도 부끄러울 만큼 잘못된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복식부기 회계의 필요성에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은 반남박씨 대종중 말고는 아무데도 없다는 뜻입니다.
8. 상임유사회든 대종회든 결과 도출 전에는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어야 하지 않느냐는 말씀은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다양한 의견이 일반적 상식이나 회의 주제를 벗어난 것일 때는 존중받아야 할 의견이 아닌 것입니다. 회의 시간만 지연시키고, 결과 도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의견은 의견개진 당사자가 고쳐나가야 할 사안이며 이에 대한 질타를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대종중 감사 군수공파 찬정 올림
대종회 유감
대종회 당일 정해진 순서에 따라서 감사보고를 하는 도중 일어난 의사진행발언에 대해서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한 당사자의 의도는 대종중 집행부가 일을 잘 하고 있으니 감사보고의 내용도 집행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이므로 감사 보고를 생략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일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대종회 정기총회에서의 감사보고는 생략할 수 없는 중요한 절차 입니다. 따라서 감사보고 도중에 감사보고를 생략하자는 의사진행발언은 매우 부적절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그러한 의사진행발언 기회를 허용한 도유사님께도 회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 점에 대해서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식부기 관련 의견”에 대한 답변
“복식부기 회계의 이해”란 제목으로 제가 글을 올린 계기는 대종중에서 회계에 대한 중요성을 별로 인식하지 않고 있다는 우려에서부터 시작 됩니다.
1. 복식부기 회계의 이해란 제목으로 올린 내용은 회계의 개요를 설명한 것이 아니라 평소에는 거의 하지 않는 얘기로서 회계를 잘 모르는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회계의 중요성을 호소하기 위한 글입니다. 회계의 개요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릴만큼 간단한 내용이 아닙니다.
2. 회계의 어려움을 간과하고 좋은 면만 강조 했다고 하셨는데 옳은 말씀은 아닙니다. 회계가 아무나 할 수 있는 쉬운 것은 아니지만 꼭 필요하기 때문에 해야만 하는 필수 사항 입니다.
3. 복식부기가 어려우니 단식부기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말씀도 옳지 않은 말씀입니다. 복식부기는 단식부기의 단순한 대체 방안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차원 입니다. 어려우니 회계를 공부한 사람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4. 기업이 아니라 종중이기 때문에 복식부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대종중에서 재무유사를 맡아서 일하신 분들이 복식부기를 반대한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습니다. 복식부기 회계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재무 담당자가 마음만 조금 잘못 먹으면 언제든지 금전적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종중이기 때문에 더욱 더 회계의 필요성이 강조되어야만 합니다.
5. 복식부기와 관련하여 개성상인을 언급 하시는데 이 또한 너무도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고려시대 송도상인이 복식부기 원리와 아주 조금은 비슷한 사개치부법(四介治簿法)을 사용 한 것은 역사적 지식일 뿐 현재 사용하고 있는 복식부기 회계와는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복식부기회계의 필요성을 따지면서 사개치부법을 인용하는 자체가 매우 우스꽝스런 얘기입니다.
6. 직원을 채용 하면서까지 회계를 해야 하느냐는 말씀 또한 듣기 민망할 정도로 잘못된 견해 입니다. 회계는 회계를 아는 사람만이 맡아야 되는 것입니다. 복식부기회계를 모른다고 비난할 일은 절대로 아니지만 회계를 모르는 분들이 그 동안 대종중에서 재무유사를 맡아 왔다는 사실은 깜짝 놀랄 만큼 잘못된 것입니다.
7. 재무유사께 물으시기를, 이니셜을 써가면서 비판해야 할 만큼 잘못 했느냐고 물으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그 이상으로 잘못됐다는 생각입니다. 복식부기회계의 필요성 문제 제기는 아주 옛날에는 가끔 논의될 수 있는 주제이긴 했지만, 지금 시점이 아니라 50년 전에 들었어도 부끄러울 만큼 잘못된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복식부기 회계의 필요성에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은 반남박씨 대종중 말고는 아무데도 없다는 뜻입니다.
8. 상임유사회든 대종회든 결과 도출 전에는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어야 하지 않느냐는 말씀은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다양한 의견이 일반적 상식이나 회의 주제를 벗어난 것일 때는 존중받아야 할 의견이 아닌 것입니다. 회의 시간만 지연시키고, 결과 도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의견은 의견개진 당사자가 고쳐나가야 할 사안이며 이에 대한 질타를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대종중 감사 군수공파 찬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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