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남 시조묘역에 구석물 제자리에 복구합시다.

현재는 석물을 발굴하여 묘역 옆에 임시 새워있습니다.

땅에 묻혀있던 옛날에 있던 석물을 찾아 놓았고, 다만 작명등은 못 찿아서 현제 분실된 상태입니다.

제 자리에 복구를 안 할 바에는  왜 발굴을 해 놓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군요.

옛날부터 오래된 묘는 당시에 설치되어 있던 석물이나 구조물을 제대로 보존하는 것이 묘를 보호하는 자손들의 절대적인 책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헌대 우리는 있던 석물도 땅에 묻어 버리고, 모조품인 일제를 모방해서 만든 망부석을 세우고 옛날의 문인석과 망주석은  뽑아서 근방 땅속에 매장 했고, 비석은 발굴해보니, 묘표가 남일공파 弼明선조께서 직접 쓰신 글씨가 또렸하게 새겨있습니다.

이렇게 귀중한 증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 현제 있는 묘표는 아무증거도 없는 보통돌에 돌공장에서 흔이 색이는 돌입니다.

우리는 이 귀중한 역사를 버리고 모조품을 조상 묘앞에 새워놓고 자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외 그랬는지 이해 안되는 일을 해놓으셨습니다.

우리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시조묘역에 가면 무엇이 역사를 보존해 주는 것이 없습니다, 

어딘가 허전하고 무엇을 잊은 것과 같은 과거의 생각이 납니다.

요구합니다. 발굴된 석물을 있던 자리로 복원합시다

시조 묘역을 옛날 그 모습으로 돌려 놉시다. 이 문제는 우리 자손들이 해야할 특별한 책임과 의무입니다.

그리고 현제 있는 석물은 상로제 앞 산밑에 정돈하여 세위 놓으면 됩니다 .(돈들여 만들어 새워놓은 분의 공로를 위하여)

구석물은 일부 파손된 부분은  석물공장에서 원상 복구 하여 별로 표가 안나니 세우는대는 문제가 없습니다.

오래된 석물이라 볼품은 별로 지만 그 석물을 보면 역사를 증명하는  오랜 조상님의 묘 라는 것이 우선 마음이 엄숙해집니다,

우리모두 시조님의 옛날의 묘의 모습을 되찿아 보존하는 데 우리 자손들은 열심히 노력 합시다.

다시한번 요구합니다.  시조님의 묘역 석물을  제자리에 모시고 원상을 회복 합시다.

대종중에서 이 일은 절대 적으로 우선으로 제일 먼저 해야 할 조상 제대로 모시기의 우리의 노력과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