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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반 | 기획 종토관리위원회가 세양공파 소위원회인가?

페이지 정보

no_profile 한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7-22 11:39 조회940회 댓글9건

본문

대종중 사업중

호장공 이후 종중의 선조님들은 상위선조님 모시는 일과 종중재산관리에 힘쓰셨다

현재는 어떻한가 선조님 모시는 제사나 묘역관리를 하는 위선사업은 잘 진행되고 있다

참판공 후손이 주축이 되이 운영되던 종중이 1922년 족보에 등재된 반남박씨 모두를 포함하는 대종중이 설립되어 3천리 금수강산에 사는 반남박씨는 모두가 대종중을 중심으로 잘지내 왔다.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으나 1950년 경에 토지개혁으로 우리의 종중 조상을 모시는 묘역외 전답이 모두 수용되어 잃어버릴 처지에 돌입했으나 반남의 토지는 박승훈 도유사 덕분에 많은 전답을 찾아오고 합천의 전잡은 합천 묘역을 관리하던 홍서(공서에서 개명)씨의 협력으로 일단 공서씨명의로 합천 전답을 국가에서 받은 다음 종중에 반환하는 문서가 종중에 보관되어 있다.

 

그러나 종중에는 땅은 많이 있으나 종중을 이끌어갈 운영비는 전무인 상태. 뜻이 있는 종원중심 각자의 주머니에서 사비를 내어서 종중을 이어가는 상황이었고 종중의 회관이 없어 다방이나 종원 개인 주택에서 종중회를 하는 상태 였다.

그러던 중에 고덕동의 평도공의 묘역이 수용되어 받은 자금으로 중곡동에 부동산을 투자하여 불어난 자금으로 현제 동교동 사무실을 구입하여 왔다. 운영비는 어려운 상태로 사무실 임대 수입도 많지 않은 듯하여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하여 재정이 넉넉한 분들이 도유

사를 역임하여왔다. 그러기에 이당시에는 도유사 임기가 3, 3년 합해 6년이 아니라 9년을 해도 아무도 불안이 없이 종중을 잘운영해 왔다. 2000년 초기에는 총무유사 재무유사의 월급을 줄 자금도 어려움으로 2000연대 도유사를 지내신 도정공의 홍서씨가 따로 1000만원 통장을 만들어 이를 해결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직원들 월급을 지불하기는 힘든 것은 사실이다

지금은 종원이 사무실에 찾아오면 종중에서 점심을 대접하였으나, 홍서씨 도유사 시절만 해도 종중을 찾아온 종원이 직원에게 점심 대접을 할때였다

 

그러다가

2005년경 문산토지가 수용되어 갑가지 종중에서 새롬빌딩을 구입하여 여유가 생기니 재정이 넉넉한 도유사는 필요가 없어 사회의 명망있고 종중의 정체성이있는 인물로 도유사를 준서씨 찬욱씨가 지내기 시작했다.

이제는 재정도 명망도 필요없이 종원의 표만 많이 얻으면 도유사가 될 수 있는 민주주의 시대가 되었다.

 

 

20263월에 롯데건설이 퇴거하게 되어 새롬빌딩을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새롬빌딩 관리소위원회기획종재 자문위원회중심으로 조직한다고 하는데 새롬빌딩 관리소위원회 는 누가 소속되었는지 발표가 안되어서 알수 없고 기획종재 자문위원회 회원이 다수 참석하는 것 같다.

우선 기획종제위원회를 잘 살펴보면 전 인원이 10명으로 구성되어있고

 

 

각 파별로 잘 구성된듯하다

크게 분류하면

1. 도유사가 소속된 세양공 후손이 4(집의공, 동곽공, 청라공. 9세 호군공)

2. 참판공 후손이 3(반성부원군, 오창공. 활당공=야천공)

3. 부윤공 후손이 2(부윤공, 공순공)

4. 5세 직장공

 

 

기획종재장문위원.jpg

 

2012년 발간된 임진보 수단인원 2012년 생존해 임진보에 등재된 인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3. 부윤공 후손은 위 표에서 보면 전체 수단이원 112,7241,989명 수단으로 전체종원중 1.76%에 지나지 않는다.

돈서씨는 부육공파에서 중요일을 역임한 분라 이해가 된다

2012임진보 각파 수단인원

%

 

 

판관공

21,059

1

18.68

 

 

세양공

19,177

2

17,01

5세 직장공

12,433

3

11,02

남곽공

8,937

4

7,92

현장공

6,951

5

6,16

호군공

6,311

6

5,59

숙천부사공

5,679

7

5,03

부솔공

3,766

8

3,34

참봉공

3,729

9

3,30

도정공

3,146

10

2.79

오창공

2,712

11

2.04

군수공

2,199

12

1.95

반성부원군

2,099

13

1.86

서포공

2,076

14

1.84

부윤공

1,989

15

1.76

판서공

1,942

16

1.70

길주공

1,723

17

1.52

도사공

1,676

18

1.48

활당공

1,355

19

1.20

온양공

1,152

20

1.02

진사공

781

21

0.69

별보

546

22

0.48

약창공

302

23

0.26

3세 직장공

285

24

0.25

상주공

243

25

0.21

토산공

228

26

0.20

별좌공

209

27

0.18

정자공

19

28

0.01

 

 

112,724

 

 

 

 

공순공파라하고 참여한 근우라는 분은 대종중에서 무슨 경력을 쌓는지 알수 없는 인물로 이번 도유사 선거에 공순공종원이 많은 협력을 해서 창업공신으로 한자리 얻은 것 아닌 가

 부윤공파후손은  2012년 임진보 발행시 한글 족보는 필요없다고 한문족보를 단독으로 발행한 종중에 부정적인 종파가 전체 종원 1.67%밖에 안되는 적은 파에게  종재글 관리 운영하는 종재윈원회에 20%의 인원 선정된다은것은  도유사의 실수라고 보기에는 부족한 정실인사다.

 

기획종제위원회는 종중수백억 자산을 관리 하는 도유사를 보필하는 자문기관인데 아런중요한 자리을 아무에게나 맡길수 있나?

근우라는 분은 전 경력이 어떤줄 알수가 없다 일반사회에서 좋은 경력 쌓고 많은 일을 했다고 해도 종중이란 사회는 일반사회와 다른다.

이런분이 종중에서 중요업무에 한 자리 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2. 참판공 후손중 반성부원군파 종원은 오래전부터 기획종재워원을 하셨기에 이상은 없다.

오창공파 종원은 현 부도유사 입김으로 자문위원이 된듯하다. 자파를 위해서 정략적으로 위원직에 오르는 것은 정실 인사이다. 이런일은 삼갔으면 한다. 12년을 감사로 역임한분이 종종행사. 자리에 청탁을 잘했는데 그분에게서 유전된것인가.

활당공파(야천공파?)의 인물을 활당공파 내에서는 알려지지도 않은 의문의 인물이다. 이거야 말로 정실인사중 대표적인 일이아닌가 아마 모르긴해도 전 부도유사 추천인듯하다. 이는 야천후손을 대표해서 자문뮈원에서 해직되기를 바란다

2012년 수단인원중 가장많은 종원이 족보발행에 참여한 종중이 판관공파 종중이다 112,72421,059명이 전체종원대비 18.68%로 반남종중에서 가장 큰 파이다.

이런 파를 종중 재산 관리에 참여하는 기확종재관리위원회에 참여를 못한다는 것은 큰 실수이다.

 

 

도유사가 소속된 세양공 후손이 종재관리위원에 10명중 4명이 참여 하여 40%를 장악하고 있다. 도유사 마음데로 임명하는데 누가 관여할바는 아니나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된다.

종재관리위원에 임명된 4분 소종중에서는 어떤역활을 하고 소종중경력은 어떤일을 했는지 알수 없은나 대종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다. 대종중은 전혀 알지도 못한면서 종중제산 수백억을 관리하는 종재 관리위원이 될수 있는지 이는 자파 세양공 후손을 위한 인사가 아닌가

 

 

우리 종중은 유교를 기본위에 설립된 종교단체다.

도유사 개인은 기독교의 정체성에 생할하는 기독교인이다.

종교의 기본 이념과 개인의 양심에 따라 도유사직을 수행하기를 바란다.

 

 

세양공파에서 종중재산에 10원이라도 기여한바 있는가

10원 한 장 기여한바 없는 세양공파에서 종중재산에 너무 집착하는 것은 금물이다.

대종중 재산은 참판공 후손 대종손의 소유 토지를 1900 년경에 토지개혁으로 종중재산이 된것이다

 

 

우리 대종중재산을 본래가 대종손으로 상속 이어저 왔는데

지금와서는 재산관리에 근처에도 못간다

잘못 선정된 종재위원회를 개편하여 종손이 종재관리 참여하는 방법을 연구해보기를고 바란다.

현재 종재위원회를 살펴보면 종중 재산에 대하여 잘알고 있는분 광서씨 밖에 없고 거의 전부가 대종중과 관계가 약한분들로 젊은 이들을 보충한다고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종원들에게 맡기는 것은 불안하다.

새롬빌딩 구입. 철원종산구입 충청도에 종산구입시 이에 참여하고 준서도유사 시절 문산 종토관리 소위원을 지낸 남관공 춘서를 종재관리위원에 추천합니다

 

 

 

댓글목록

수락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수락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서 종원께서 종중실정을 잘 아시는 분이라 올리신 글의 내용을 보니 이해 갑니다. 현제 대종중 집행부에 조직 상황을 보면 전임도유사때 부터 조직이 흐터지기 시작 하더니 이번 집행부에서는 노골적으로 편가르기 식으로 편제를 하는데 아무리 도유사의 고유권한이라고 하지만 종중의 인사란 전국의 지파로 고른 배분을 하여 대종중의 실태를 알수있게 전하는 것도 현 도유사가 할 일인데 가까운 내 식구 챙기기는 종중은 앞날의 그리 좋은 편은 못됩니다. 이런점은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기획종재관리부서에 대종손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잘 하신 말씀입니다.
종재의 권리는 참판공 자손의 권리인 것은 사실이지만 종손은 반남박씨 전체의 한분 밖에 없는 대 종손입니다.
그리고 참판공은 맥을 이어 내려오는 종손이십니다. 큰 댁입니다.
현제는 작은 댁에서 너무 심하게 참여하고 관섭이 심합니다. 삼가하여 주시고, 종중 발전을 위하여 대종손 을 모시고 협동하여 뭉처서 종중발전에 좋은기여를 하는 종중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획종제 원원장은 참판공파 후손이 이어가야하고 종제의 분포 상황을 잘 아시는 종원으로 선출하는 것이 원칙이고 제산은 큰집과 연결되는 것이라 했습니다. 태서씨 올리신 글은 잘보았습니다.
서포공 후 박 승석 댓글

한가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한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문위원회의 기능

1. 기획종재자문위원회는 대종중의 연간사업 계획 수립과 예산 관련 사항 및 종토·건축물·주택·금융자산 등 대종중 재산의 유지관리와 구입·처분·교환·증여·소유권 변경과 사용승낙서·신규개발 등에 관하여 도유사의 자문에 응한다

종재자문위원회는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조직이다.  아무니 위원을 임형하는것은 위험한 행이이다.

4kraphs8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4kraphs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중 원로 어르신들의 말씀에 의하면,
새롬빌딩은 그 동안 대종손이 관리해 오던 7세 참판공(휘 葵)의 토지(문산 종토)가 수용됨으로써
그 보상금으로 구입하여
대종중에 편입된 재산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것을 7세 참판공을 공동선조로 하는 종중으로 편입하지 않고
1세 호장공을 공동선조로 하는 대종중에 편입하였는지
당시 사정을 아시는 분 계시면
설명 좀 부탁 드립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한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세 참판공 후손을 모두 모아보니 11만2724명중  6만3090명이네요,  전체비율로는 55.96%

참판공 후손    6만 3090 명  55.96%
세양공 후손    1만 9177 명  17,01%
부윤공 후손        1989 명    1,76%

찬뚜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찬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체 반남박씨 종인의 55.96%가 7세 참판공의 후손인데도 불구하고,
대의종원 162명중 7세 참판공의 후손이 84명 (51.85%) 이므로
인구 구성 대비 4% ( 대의종원 6.5명 ) 만큼 적게 배정되었군요.
  => 대의종원 배정을 수정해야 할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양공파 승원 도유사가 선출된 것은
7세 참판공의 후손들이 단결력이 부족했거나,
상대 후보의 역량이 부족한 결과였겠지요.

신임 도유사께서는 위의 <한가람> 등 원로 종인들의 고견을 받들어
탕평 인사로써 대종중을 원만하게 이끌어 가셔야겠습니다.

박창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박창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획 종재 자문위원회> 구성원10명의 파별구성원 중 부윤공파(공순공포함) 2명(20%)이다.

그런데 1.집의공, 2동곽공, 3.청라공, 4.9세호군공, 5.공순공, 6.야천공으로 (60%)가 우리종중에서 공식적으로 호칭하는 파별호칭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대종중이 종약을 위반하는바 이는 대종중이 종약위반을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신속하게 시정을 요하는 사항으로 생각합니다.

2025.7.24
http://cafe.daum.net/bannampark
반남박씨족보
카페지기 박창서 올림

한가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한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장공 묘역을 포함하여  문산 종토  합천종토 등 종중 재산은 “7세 참판공” 후손이 상속 받고  유지 관리 하였으나,
1922년 대종중을 형성하면서 반남박씨 후손 모두를 위해 대종중 재산으로 내놓은 것이다.  그러기에 종재 형성에 기여는 안 했지만 종재는 반남밖씨 모두가 주인인 셈이다. 

5세 직장공파는 재산 형성에 직집 관련을 없으나 현재로서는 종재 관리하는 기획종재위원으로 참여 하는데는 이상이 없다. 
문제는 종재형성에 전혀 관여도 안한 두파에서 10명중 6명이 장악을 하고,  그러고 종재관리위원들이 종재에 관한 전문가도 아니고,경험도 없고  대종중에 참여한 경력도 없고 소종중 참여경력도 미천한 분들이 대종중 종토를 관리 위원장까지  한다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종재관리는 여러 종중이 참여하여 논의하는 것이  종중 발전에 도움이 된다.


4년전 세양공파 소속 제훈 도유사님 때는 이런 인사 관리를 한일이 없었는데
같은 세양공 후손인데 왜 이렇게 다를까?

4kraphs8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4kraphs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반남박씨는 사실상 (5세)문정-(6세)평도공 후손들로 이루어진 종중이었고,
그 중에서도 7세 참판공(평도공 장자)의 후손들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했으며,
11세 문강공(참판공 현손) 후손들이 종권(宗權)을 장악하고 있었으므로
반남박씨 대종중과 참판공 후손들을 거의 동일시(同一視)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당시 선조님들께서는 참판공 후손들이 소유ㆍ관리하는 문중 재산이
곧 반남박씨 전체 종중(대종중) 재산이라는 생각을 갖고 계셨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선조님들께서는 오늘날과 같은 상황은 미쳐 예상하지 못하셨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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