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반남박씨 유명 인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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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토니상 등 6관왕)
- 언론에 본인의 본관을 드러내지는 않았으나, 저의 촉으로 반남박씨 임을 단번에 알아채고, 오늘 그의 부친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반남박씨 남곽공파 宗人임을 확인하였습니다.
- 반남박씨 문중의 자랑거리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 배경
반남박씨 28世로 남곽공파이고, 조부는 찬영(贊齡), 아버지는 형전(泂雋, 임진보는 오타로 인해 동전(洞雋)으로 기록되었다)으로
3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현재 의정부에 거주한다고 한다.
특히 그의 큰 형은 2024년7월에 DJ의 동교동저택(동교동 178-1)을 인수한 것으로 유명하다.
2. 소개
한국 출생으로 뉴욕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한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어쩌면 해피엔딩, 일 테노레의 극본과 가사를, 고스트 베이커리의 극본, 가사를 쓰고 연출을 했으며, 뮤지컬 보디가드, 오페라의 유령 등의 번역과 한국어 가사를,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의 번역과 연출을 하였다. 그의 작품은 모두 윌 애런슨이 작곡한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2013년 뉴욕 타임즈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창작 뮤지컬"로 언급하였으며, 같은 해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작곡/작사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8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소극장 뮤지컬상, 프로듀서상, 연출상, 극본/작사상, 작곡상을 수상하였다. 영어 버전은 2017년 미국 예술문학아카데미(American Academy of Arts and Letters)로부터 리처드 로저스 프로덕션 상(Richard Rodgers Production Award)을 수상하였다. 2024년, 뉴욕 브로드웨이의 1100석 규모 벨라스코 극장에 어쩌면 해피엔딩의 영어 버전 공연을 올렸다. 2025년 6월 9일에는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토니상 6관왕에 올랐는데, 이 중 극본상과 음악상 수상은 한국인이 토니상을 수상한 최초 기록이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2013년 뉴욕 타임즈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창작 뮤지컬"로 언급하였으며, 같은 해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작곡/작사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8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소극장 뮤지컬상, 프로듀서상, 연출상, 극본/작사상, 작곡상을 수상하였다. 영어 버전은 2017년 미국 예술문학아카데미(American Academy of Arts and Letters)로부터 리처드 로저스 프로덕션 상(Richard Rodgers Production Award)을 수상하였다. 2024년, 뉴욕 브로드웨이의 1100석 규모 벨라스코 극장에 어쩌면 해피엔딩의 영어 버전 공연을 올렸다. 2025년 6월 9일에는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토니상 6관왕에 올랐는데, 이 중 극본상과 음악상 수상은 한국인이 토니상을 수상한 최초 기록이다.
한국을 배경으로 하지 않는다면 이야기를 쓸 원동력이 잘 안 생긴다며 한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얘기한 적 있다.
3. 생애
4.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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