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詩 한편
페이지 정보
본문
栗里幽興 [鄭 輳] 자는 大與 號는구류재 九柳齋이니 東萊人이라 벼슬이 현감에 이르다
世道羊腸欲斷魂; 험난한 세상길 애를 태는데즉
頭重齒豁老林村; 한가로운 시골에 늙어가노니.
榮親敢望三槐宅; 자손을 가르치려 숨어사려네
責子將歸五柳門; 프른 풀 보슬보슬 비로 물들고,
雨態溕溕滋翠 草; 귀뜰 우름 슬슬히도 이슬에 젖네
蟲聲喞喞濕黃昏; 달아래 술마시며 노래 부르네.
何時覓酒隨明月;
對友峨洋一曲論;
竹西朴氏 ; 반남인 宗彦 側室의 딸이며 판서(判書) 徐箕輔의 부실이다,
十歲에 지음
牕外彼啼鳥; 묻노니 창밖에 우는저새는 .
何山宿便來; 간밤에 어느산서 자고 왔느냐.
應識山中事; 산중일 네가 응당 잘알것이니.
杜鵑開未開; 진달래꽃 어데어데 피고 안 핀걸
수락산에 ㅇ ㅇ 서원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