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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인물에 399분을 선정한 연유

페이지 정보

박 태서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03-25 11:37 조회1,8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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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인물에 399분을 선정한 연유

우리 반남박씨는 조선조에 명가문중 명문으로 벼슬한분이 타 성씨에 비해 상당히 많습니다
벼슬길의 코스인 문과방목에 등재된분만 해도 본관순위로 12위 이내에 드는 201분이 계십니다
그분들외에 음보로 벼슬하신분이 상당히 많아 세보 기록에 벼슬한분 모두를 기록하기에는 너무많아 우선 몇가지 선정의 기준에 해당되는 분 399분만 올렸습니다

우선 역대인물에 399분을 선정한 연유
1. 1세부터 9세의 선조는 모두 선정했습니다.
2. 문과방목에 등재된분 모두 선정했습니다
3. 음보로 벼슬한분이라도 높은 벼슬을 한분
4.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의병 혹은 순절을 하신분
5. 일본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하신분
6. 벼슬은 안하셨으나 문명이 높거나 학문이 높은 경지에 이른 분을 선정했습니다.


세보(족보)에는 높은 벼슬로 기록되 있은나 실제로는 증직인경우에는 선정에서 제외하고
우리의 어떤기록에는 문과급제로 기록되있으나 실제로는 사마시에서 장원한 생장(생원장원) 진장(진사장원) 하신분은 제외 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문과급제자 215 분, 전원의 근거는 찾을수 없고
국조방목에 기록된 문과급제는 198 분으로 나타나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엠파스 한국학지식 창(한글주소; 엠파스 한국학지식
영문주소;http://koreandb.empas.com/)를 찾아보시면 본관 반남박씨편에 198 분으로 기록이 있고
또 본관미상에 3분이 또있습니다(이분들은 문과에 급제하신후에 중시(重試)에 또 합격을 하셨기에 3분을 추가하여 201 분으로 분류했습니다.(박정. 박태상. 박휘등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문과급제자가 215분에서 201분으로 줄어드는데 대한 아쉬운 마음은 있겠으나 현재로는 공인된 기록에 201분 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낮은 벼슬을 하셨더라도 조선왕조실록이나 승정원일기에 확실한 기록이 있는분, 무과 방목에 기록된 분. 비록 벼슬은 안하셨으나 사마시에 합격하신분의 기록을 빠른 시간안에 정리하여 차후에 더많은 분을 올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직계 선조가 역대인물에 오르지 못하여 섭섭함을 갖고 계시겠으나 제나름데로 공정성을 갖고 기록하였습니다. 많은 이해가 있으시기를 바라며
제가 알지못했던 우리의 반남박씨 세보(족보)기록외의 확실한 문서 기록을 보내주시면 바로 추가해드리겠습니다.
많으신 분들께서 자신의 선조께서 역대인물에 기록에서 빠진데 대하여
문의하신 분들이 있으나
일일이 답변을 드려야 하지만 이글로서 대신하고
또 죄송스러운것은 시호록에 47분이 올려야 하는데 입력 착오로 28분만 올랐습니다. 19분도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운영자 태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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