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함양 연암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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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치러진 소통과 화합의 축제가 8월 27~28일함양군 주관으로 안의면 오리숲 일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균관대 한문학과 김영진 교수의 ‘안의현감 시절 박지원 선생의 행적과 문학작품’이라는 주제로 연암학술대회가 오전 11시에 행복안의봄날센터에서 열렸고, 7시에 열린 기원제에는 초헌관 진병영 함양군수, 아헌관 정우석 안의면장, 종헌관 贊旺(반남박씨 오창공파종중 총무)이 경건한 분위기 속에 연암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렸다.
우리종중에서는 天雄총무유사, 敏雨종사유사, 宗緖남일공 종손, 東緖상임유사, 晟緖전 함양군의회 의장과 오창공파종중에서 勝鎭도유사, 贊旺총무, 贊九연암종손, 滿春오창공 종손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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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위원장 김윤수교수

부임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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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행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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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헌관 贊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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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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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보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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