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보(1924) 간행을 위한 通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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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 발송한  통문
 
1825년 을유보를 발행한 이후 70여년 만에 새로히 족보를 증편하기 위해서 전국 종원에게 족보 발행을  알리는 통지문으로  1897년 처음 발송한후 27년 만인 1924년에 갑자보가 발행되어  1825년 을유보 이후  99년 만에 새로히 증편된 갑자보가 발행되었다.
 
이 역사적인 자료를 보면
현재의 도유사와  120년전 도유사는 의미가 다를다
현재의 도유사는 종중을 대표한는 인물이지만  예전에 종중의 대표가 있고,
그당시의 도유사는 족보를 편찬하는 작업에 대한 실무 책임자를 뜻한다.

 
 
통문  (通文)

조선시대에 민간단체나 개인이 같은 종류의 기관, 관계가 있는 인사 등에게 공동의 관심사를 통지하던 문서.

문화콘텐츠 용어사전
 
 
무술년(1898) 통문
 
 
1899년(기해년) 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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