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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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18-12-24 10:17

도정공파 연천 정원종중24세손 승우입니다. 글을쓰다보니 모르는것도많고 글쓰기나 철칙 법칙도 모름니다. 그리고 인터넷 홈페이지 다루는법도 잘-모름니다. 혹-잘못된것은 알려주시면 고쳐가며 남은인생노력하고 배우며 살아갈까 합니다. 우리종중 사랑합니다ㆍ감사합니다.  화이팅 !

박양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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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18-12-27 14:53

대부님의 글을 지금 보고 댓글을 답니다.
모른다는것은 흉이 아니고 솔직한것입니다.
남은 인생은 종중을 배우고, 사랑하면서, 살아가신다니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가칭 연천(휘 정원)종중의 승우 회장님께서 용기를 내어 대종중 홈피에다 글까지 올리셨군요^^,,,

대종중의 도유사님 부도유사님들 총무유사님 이하 모든 분들께서~~~,,,
이미 승우 대부님의 귀 종중을 충분히 알고 계실것으로 사료됩니다. 

도정공 후 가칭 연천(휘 정원)종중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양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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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18-12-27 14:59

승우대부님 !!!
동생은 공중파 방송국의 유명 작가로,,, 예쁜 따님은 훌륭한 국가공무원으로 키우셨다니
훌륭하십니다~~~,,,

박승우님의 댓글

	박승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12-31 03:49

현양회 부회장님께서 저희 가정소개를 너무 잘-해 주시여 감사드림니다.
  선조님들의 보살핌에  저희가정 건강하고 잘-살고있슴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의정부에 거주하고있는 저희는 요즈음 감사함에 살고있씀니다.
저희딸은 본인에 소원대로 경찰이 되겠다며 공부하여 경찰관되어 의정부 경찰서에 근무하며
 소원 이루고 하여 감사드리고 있습에,,,,,,
아들놈은 소방공무원 되겠다고 공부하더니 소방관되어 포천소방서로 새해 1월3일 첫 출근합니다.
 조상님들의 보살핌과 본안들의 노력이 잘-맞아 집에서 출근하고 집으로 퇴근하고 모든것이
오늘의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를 아시는 모든이에게 감사 드ㅡ리고  열심히 잘-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