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목적이 무었 인지 모르겠다.

쓴 글이 복잡하게 늘어져 있고, 일부는 지워져 있고 빈공간도 많아 읽을 의욕이 안 난다. 간단하게 요점만 이야기 하면 안 될까.

반남박씨 역사연구회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대종중에는 비슷한 기구가 있다. 분야별 자문위원회로 종사전례자문위원회가 있는데 여기서 하면 될 일을 왜 연구회가 필요한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그러고 역사연구회를 만들면 여기 해당되는 인물들이 있기나 한가

종중의 역사를 제대로 연구하려면

1. 한국역사를 공부 했고

2. 한문 공부를 제대로 한 사람

3. 종중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

세가지 조건에 합당한 인물은 우리 종중에는 딱 두 분이 있다. 판관공파에 승혁씨, 찬수씨 외에 누가 있는지?

위원회를 만들고 연구 할 사람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