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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너무 안타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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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관리자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4-30 22:43 조회2,359회 댓글0건

본문


종사유사 만춘 입니다.
너무 안타갑네요
하지만 경재공파에서 제사를 지내시고  계시다면 공인된 모든 자료를 첨부하시어
경재공파에서 협의를 해보시고 잘 안되실경우 자료를 갖고 대종중으로 오시면 별보에
등재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단 전자세보 심사위원회가 구성되어야만 가능합니다.
궁굼한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滿 春
010-3714-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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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박] 호소문 (2018-04-28 23:05)
안녕하세요. 저는 반남박씨 24세 남곽공파 박승만입니다.
 
경신보 인터넷 족보상 조부 제실,부 초양으로 올라가(1924년 갑자보때 올라감) 있으나 저의 형제들은 현재 누락 되어 있습니다.(조부 제실 1865년생,부 초양는 1902년생-제적등본상 1901년생으로 되어있음)
경신보를 만들기전(1977년) 제가 중학교 다날때 7촌되는 당숙께서 저의집에 오셔서 저의 부친께 족보를 새로 만든다는
얘기 하는걸 들었습니다, 당시 부친은 가정 형편도 어려웠고 노환으로(78년 77세로 돌아가심) 경신보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1991년경 6촌되는 형님(승욱)이 고조부(종상) 이하 8촌 형제들이 모여 전북 임실군에서 고조부 자손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해마다 집안별로 돌아가면서 시제를 모셔 왔습니다.
뒤늦게 알았습니다 만 저의 형제들과 6촌형 이하만 누락 되어 있어며, 임진보(2012년)를 만들당시 2011년경 수단 작성해 올
렸습니다 만 여러가지 사유로 못올라 갔습니다.
 
2012년 전남 함평에 16세 할아버지(경재공 태초) 선산이 이장되면서 저의 고조부이하 선조도 같이 이장되어 모셨고 해마다
시제에 참석 하고 있습니다.
 
금년 4월21일 전남 함평 시제(경재공)에 참석 하였습니다만. 이번 경재공파보(새로만듬)에도 누락 되었습니다.여러가지
사유로 얘기 하고 있습니다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근거가 없으면 별보에 올릴수 있다고 들었는데 위와 같은 근거로도(재적등본상 확인됨)  족보 등재가 불가능 한지
궁금 합니다.  박승만 010-9313-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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