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윤공재실 현판식및고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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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서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03-28 16:27 조회1,907회 댓글0건본문
부윤공재실고유재.JPG
은의 맏아들 휘 규(葵)도 세종때 동지중추원사를 거쳐 경상도 관찰사로 치사(致仕)했으며,
차남 휘 강(薑)은 계유정난에 수양대군을 도와 좌익삼등공신으로 금천군에 봉해지셨고
경주부윤을 지내고 영의정에 추증된 아우 휘 훤(萱)과 함께 이름을 떨쳤다.
세조1년에 원종공신 2등의 녹훈을 받음.
세조13년 호조참판으로 명나라에 가서 정조 하례
성종 7년에는 경주 부윤.
증 영의정
조선왕조실록
조선 때 세조가 왕이 되는데 협력한 공으로 원종공신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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