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 찬웅씨
>
> 잘못알고 계신데
> 찬웅씨 아니라도 족보는 만들어지니까 잠자코 있으라고요
> 이런말을 한일이 없습니다.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분풀이 ???
> 파 소종중에 항의 하십시요,
>
> 더 좋은 일은
> 파 소종중과 화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목에 칼을 들이대고 협박을 한다해도 한 것은 한 것이고 안한 것은 안 한 것입니다.
솔직 하시요
전화통화내용을 확인하면 뻔 한 것을 어찌하실고
학자면 학자답게 가슴에 손을대고 자신을 바라 보십시요
소종중과 화해 하는 것은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니 참견을 하시려면 확실이 양쪽의 의견을 종합하여 판단하시기를 기다리며 소종중과의 관계와 족보편찬은 별개입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족보편찬은 모두 다 함께 참여 하여야 한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