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함양연암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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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실학의 대가 연암 박지원 선생이 중국 청나라 열하를 사절단으로 다녀온 후 5년간 안의현감을 역임 하면서 물레방아를 우리나라에 최초로 상용화하는 등 실천유학을 구현한 연암 실학의 성지인 안의에서 그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기념하기 위해 시작된 축제로 이번 행사에는 223년 전 연암 선생이 안의현감으로 부임할 당시의 행차를 재연하는 '연암부임행차' 와 연암별빛콘서트를 열렸다.

찬구(연암종손)과 가족 찬조(경상남도 지회장) 동서(함양군 도시환경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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