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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유감스럽게도 동명인이지 저 박재우 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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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03-28 15:37 조회1,7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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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신기한 세상
> 글을 쓰다가 글자, 받침, 떼어쓰기 잘못하면 초등학생도 보는데 제대로 글을 못쓴다고 하면서 잘못된 내용을 알려 주는데 왜이렇게 난리인가 모르겠다. 눈이 작아서, 작은 것은 보이는데 큰 것은 안보이나 보다 잘못된것을 알려주면 겸허하게 받아드리는 자세는 안돼있고 잘못을 알려주는 태도가 잘못됫다는것을 탓하는 세상. 잘못 된일이 있드시, 잘못알려 주는 일도 있을 수 있다. 원인은 없고 결과만 찾는구나. 나무는 보이고 숲은 안보이나, 너무 성급히 판단하지 말고 ,조금 뒤로 물러서서 한번 더생각하고 판단하는 일리 좋으리라 생각된다
>

유감스럽게도 동명인이지 저 박재우 글은 아닙니다.
화합의장 인데도 불구하고 유감스럽습니다.
저는(세양공 재우입니다.)

오해의소지가 있을까 생각이 들어 밝혀 둡니다.

우리는 늘 겸손한 성품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왜냐하면 조금만 무관심하면 교만이라는 잡초가 자라기 때문입니다.

모든 잡초가 그러하듯, 잡초는 좋은 씨앗들을 쉽게 해쳐 버립니다.
겸손은 아주 피기 어려운 꽃이요,

아주 힘들게 맺는 열매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주의를 기울여 겸손이란 성품을
가꾸어야 합니다.

어리석은 듯, 지는 듯 하려면
마음이 비워져 있어야 수월할 것입니다.

질 수는 없다, 손해 보지는 않겠다는
마음으로는 무척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모든 것들을 마음에서
하나씩 놓아버리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비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겸손하고 또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


언사에도 아름다운 언사가 있습니다.
싸움의불씨
훈계하는언사 삼가합시다.

종원간 좋은시간 좋은글 화합의 좋은공간이 되길 부탁드립니다.
종친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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