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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승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10-08 14:51 조회1,8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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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말씀하신 대로 "여기"서는 그만 하기로 합니다. 다만 천안 창서 종인님 카페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종중에서 사용하는 홀기, 축문 등등에 나타나는 오류를 바로 잡는 문제는 대종중 관계 담당자의 책임인 동시에 권한에 해당하므로 저는 그런 일에 공적으로 참여할 자격이 없는 사람임을 이해해 주시가 바랍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부기: <예서>의 원문이야 함부로 바꾸어서는 안 되겠지만, 그것을 설명하는 말이야 얼마든지 다르게(알기 쉽게) 표현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예를 들면, 옛 선인들의 문집에 <三祭于茅束上>, <三祭于茅束>, <三祭茅束>, <三祭于茅沙上>, <三祭于茅沙>, <三祭茅沙>, <三祭于茅> 등등 여러가지 변형된 표현들이 나타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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