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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동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10-04 15:03 조회1,9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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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獻皆祭酒 - 南溪曰 “楊氏附註, 三獻皆祭酒, 當從此說”, [해설]- [남계]가 말하기를 “양씨의 부주에서 삼헌에 모두 술을 제한다고 했으니 이설을 따름이 마땅하다”, 고 했다,(초헌조참조,常變通攷P230) ◎『士虞』『特牲禮』(儀禮篇名)亦然,凡三獻尸,皆祭酒,爲神祭也, [해설]- 사우례와 특생례에도, 그러하다,무릇 시에게 삼헌할적에 모두 술을 제함은 “신을 위해 제함이다”, (家禮增解,亞獻條P154) ◎『尤庵』曰 [三獻皆祭],『儀禮』『家禮』皆然, 故『備要』仍之,『要訣 則以爲初獻旣祭, 則亞獻終獻, 不必更祭, 然當以『儀禮』,『家禮』爲正, [해설]- 우암이 말했다,“삼헌에 모두제함은 [의례],와 [가례]에도 모두 그렇다, 그러므로 [비요]에서도 이를 따랐다, [격몽요결]에서는 초헌에 이미 [제]하였으면 아헌이나 종헌에 [제]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그러나 [의례]나 [가례]를 “바른 것으로 해야 한다”,(宋子大全 卷121 答或人) *** 위문장에 "제한다"는 [삼제지우]를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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