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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 (暗鬪) [암ː투]
[명사] 서로 적의를 품고 드러나지 아니하게 다툼.
우리의 조용한 종중과 종원, 반남박씨 문중을 비상식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폄하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무리 종중에서 하는일이 못 마땅하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줄수는 없는지
특별나게 알려진 실체도 없이 두리 뭉실하게 종중과 종원이 암투중이라고
책임지지 않고 빠져 나가는 수법으로 종중을 욕하고 있다.
6~7년전 종중을 부정의 집단으로 몰아 직무정지 가처분 시청을 하겠다고 설치던 O성이가 다시 생각난다.
종중에 과연 부정이 있었는지 ? 아무도 부정을 밝혀 내지 못했다.
왠 암투
종중을 정치 집단으로 아는가.
신성한 종중을 함부로 모욕을 해도 되는지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는 하지만
가려서 해야 할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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