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개혁을 바란다(5적)-18

뜬 금 없이 5적이라는 말을 아는가?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는 우리 종중에서 5적이라는 말이 떠돈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은 종인 5명을 음해 하는 말로 거론하기조차 부적절하여 그 내용을 알리지 못함을 양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 말을 필자인 박창서가 만들어 퍼트렸다. 아니다. 라고 갑론을박하면서 필자를 음해 하는 말로도 떠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말을 금시초문이라고 대답하고 만약에 내가 그런 말을 만들었다면 그 내용에 거론되는 종인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런 말을 말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박창서 밖에 없다고들 하면서 필자를 우리 종중의 악질적인 해종 행위자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만들지도 않은 저를 음해 하는것도 도가 지나친 것이면서 실제로 그런 말을 만든 장본인에게는 그런 말도 못 만들 사람으로 비하하는 인격적 모독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여러 건의 글을 올리면서 우리 대종중을 비판하고는 있지만 비판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만 무조건 비판만 하는 글을 쓴 적은 없다고 봅니다.
이5적이란 말도 제가 만들었다면 당당하게 실명으로 거론하지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식의 비겁한 행위는 하지를 않습니다.

음해도 자신들의 생각에 맞추다보니 오해를 할 수밖에 없는 그 정도의 인물들이기 때문에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그런 말을 듣고 기분이 상하고 의심이 같다면 그런 말을 하는 사람에게 당당하게 물어볼 일이지 무엇이 무서워서 뒤에서 오해로 인한 음해를 하여 개인의 인격을 손상시킨다는 말입니까?
내가 그 말을 듣고는 허~~허 하고 말았으니 말이지 만약에 그 말을 명예훼손으로 문제를 삼는다 면은 어떻게 책임을 질 것입니까?
자칭 애종 심에서 글을 쓴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5적이란 말을 제가 만들지도 안 했으니 오해이며 그런 말을 만든 사람은 따로 있을 것이니 진실이 아닐 것입니다.
진정한 개혁이란 이러한 오해를 하지 않고 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201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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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지기 박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