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을 받고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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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을 받고저 합니다.
보낸사람 : 박관양 13.05.28 11:47 주소추가 수신차단 상세보기
보낸사람: 박관양 <yang2393@hanmail.net> 13.05.28 11:47
받는사람 : "박동일" <myspark90@hanmail.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3년 5월 28일 화요일, 11시 47분 26초 +0900
◎ 수원 관양입니다 .
안녕하세요 ?
그간 편안 하신지요? 오래 도록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저희 가족 일행이 문산 평도공 사당을 날을 잡아 참배하고자 합니다 . 한데
그냥 밖에서 예를 갖추는 것이 좋을 까요?
신주를 뵙고 봉심의 예를 올리는 것이 좋을까요?
잠시 망설여 자문을 얻고자 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관양 배
◎ 답변 올립니다
좋은 계획을 준비 하셨습니다 후손된 도리라 하겠습니다,
謁廟禮(先定獻官,進饌없음,焚香만할때)
獻官以下, 入就拜位,
執事者,詣 盥洗位,盥手,帨手,
因詣 神位前, 開龕, 啓櫝, 及點燭,
獻官 詣 盥帨位, 盥手 帨手,
因 詣 香案前 跪,
三上香,
俛,伏,興, 少退再拜, 因降復位,
獻官及, 在位者, 皆再拜,
鞠躬 拜,興,拜,興,平身,
獻官以下, 以次出, 禮畢,
◎= 이어서 禮畢後 奉審(주위를 살피고 둘러보는 것)을 行할 때 神主에 대한 文案과 할아버님,할머님,에 대한 설명을 상세히 하여주면 후손들의 교육적 효과가 클것입니다
◎= 神主에 대한 啓櫝의 權限은 宗孫에게 있으므로 먼저 連絡하여 協助를 구하는 것이 바람직한 道理라 할것입니다
◎= [謁廟禮]는 ≪魂≫을 찿아뵈오는 “禮”이고-
[省墓禮]는 ≪魄≫을 찿아뵈오는 “禮”입니다,
◎= 祠堂은 [神主]를 모시므로 [祠堂] 內에서 拜禮가 “있고” --
鄕校나 書院은 [位牌]를 모시므로 [殿堂]內에서 拜禮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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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墓時 笏記 (酒果脯 進饌時)
參拜者,省墓拜位 序立, 皆 再拜
執事者, 盥手,詣 陳設,(酒果脯),
獻官 盥手 詣 墓前 跪,
三上香,
執事者, 斟酒于盞, 以爵授 獻官, 獻官 受爵,
灌于墓前,
獻官 俛,伏,興, 少退 再拜
鞠躬 拜, 興, 拜, 興, 平身, 跪
執事者 斟酒 以爵授 獻官 獻官 受爵
奠爵,
俛,伏,興,少退, 因降復位,
獻官以下 在位者, 皆 再拜,
鞠躬, 拜, 興, 拜, 興, 平身,
乃撤, 禮畢,
※=省墓禮가 끝나면 參加者에게 필히 墓碣銘과 山所坐向과 石物의 配置現況를 說明하여야합니다, 飮福,談笑敦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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