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답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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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5-11 19:57
조회3,6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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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냐 진보냐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당이냐 야당이냐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나이가 많으냐 적으냐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을>이 아무리 미워도 2+2는 4라고 말하는데 틀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갑>이 아무리 내편이라도 2+2를 7이라고 말하는데 옳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떡이 더 먹고 싶으면
대화와 협상과 타협을 통해 더 가져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진실을 부인하고 거짓을 말하거나 거짓을 옹호하면 그는 이미 어른으로서의 대접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는 어른이 아니라 거짓말장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물며 2+2는 4라고 말하는 사람을 등 뒤에서 모함한다면 그것은 천박하고 비열한 행위일 것입니다.
원로는 원로다워야 합니다.
여당이냐 야당이냐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나이가 많으냐 적으냐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을>이 아무리 미워도 2+2는 4라고 말하는데 틀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갑>이 아무리 내편이라도 2+2를 7이라고 말하는데 옳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떡이 더 먹고 싶으면
대화와 협상과 타협을 통해 더 가져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진실을 부인하고 거짓을 말하거나 거짓을 옹호하면 그는 이미 어른으로서의 대접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는 어른이 아니라 거짓말장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물며 2+2는 4라고 말하는 사람을 등 뒤에서 모함한다면 그것은 천박하고 비열한 행위일 것입니다.
원로는 원로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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