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문중홈페이지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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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03-28 13:45 조회1,770회 댓글0건본문
박씨문중을 사랑하시며, 문중의 화합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대종회 및 모든 문중의 성손 한분 한분께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밀성대군 규정공파 28 세손, 숙민공파 15세손으로써, 2003년도부터 오릉보존회 충남 아산시 지부 사무국장을 맡아 문중일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올해 한빛 신문의 발간으로, 아산시 명예기자로 일하면서 문중의 한사람으로써 자부심도 갖게 되었습니다.
문중의 소신있는 일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마음에는 어르신들이 하시는 일에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다음과 같은 아쉬운 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1. 문중 대부분이 60대 이상으로 젊은 층의 숫자가 적다.
(청년회가 잘 운영되는 지부도 많이 있음.)
2. 후손들의 종친에 관한 관심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3. 주위에 많은 종친들을 서로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4. 2008년 1월 적용되는 호적법의 변화로 우리의 혈통조차도 유지
하기 어렵게 되었다.
5. 주위에 어려움을 겪는 성손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현시대에 문중을 위해 가장 시급한점과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선조의 역사와 선친의 유지를 제대로 알리는 길을 모색하던 중, 문중커뮤니티를 위한 홈페이지를 구축하게 이르렀습니다.
홈페이지 안에는 문중의 자료실, 우리 후손의 어울 마당인 청소년들의 커뮤니티, 박씨문중의 모든 홈페이지 소개, 문중을 빛낸 인물 소개, 박씨 문중의 상공인들의 배너 광고, 박씨 문중의 직거래장터, 해외에 거주하는 성손의 소식, 미아 찾기 등, 500만 박씨 성손들이 하나로 단합할 수 있는 어울 마당을 마련하고, 종친회에 관심과 후손들에 대한 사랑이 충만하신 분들과 3,000여명의 학생 기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모든 문중과 대종회(신라 오릉 보존회) 및 시, 군지부에서
젊고 참신한 후손을 많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 3월초부터 계획하여, 7월25일 홈페이지 오픈에 이르기까지 하루하루 준비하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준비하면서 선조의 역사를 올바르게 자료실에 올리기 위해서는 대종회의 검증된 자료를 올리고자합니다.
시대변화의 속도는 인터넷을 통해 정보화의 다양성이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외적으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변화의 속도에 따라 선조의 문화를 찾고자 하는 바람은 늘 갈증을 느끼고 있다할 수 있습니다.
박씨문중의 한사람으로써 삶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문중의 소식을 전하고 선조의 발자취를 조금이나마 잊지 않고 저 하는 마음으로 문중들과의 커뮤니티를 통한 의견을 담아낼 수 있는 건강한 참여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국가와 민족의 천년대계를 생각해야 합니다.
다음을 준비하는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틀을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박씨문중의 문화를 바르게 이끌어 갈 주체로 www. 박씨문중. net의 첫 출발을 준비하며 창조적이고도 담론과정을 거치는 실천적 박씨문중 언론으로 세계적, 국가적, 지역적,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헌신하고, 궁극적으로는 박씨문중과 더불어 민족의 삶의 질을 증진하는 데 이바지 할 것입니다.
박씨문중이 주체가 되는 커뮤니티가 되기 위해 각 분야에 문중어르신 및 전문가와 학자, 문중 여러분께서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대종회 朴琦尙 이사장님을 비롯한 문중어르신들께 조언과 가르침을 받기를 갈망하면서 문중에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07년 7월 16일
박 주 환 올림
연락처 : 019-401-7331 (041)558-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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