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박관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3-30 19:34 조회1,565회 댓글0건 이전글 검색 목록 본문 명쾌한 고견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작금 의 정규는 오래전 답변 듣기로 각 문중의 어른께서 합의 결정한 정규라고 했씀니다, 그때도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있었으리라 믿고싶씀니다, 이제 어찌 어찌 해야 할것인가는 너무 자명합니다, 이제 너무 늦었지만 서도 명실상부한 반가의 정규가 나타기를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