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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창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1-28 11:40 조회1,9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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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자세가 옛날과 현재가 다를까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옛날과 현재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즉 왕권시대에는 즉 임금님의 말 한마디면 다 된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민주화가 이룩된 현재에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직자의 자세는 옛날과 현재도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옛날도 현재도 국민과의 진정한 소통이 없이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옛날에도 성군소리를 듣는 임금님이 계시고 폭군도 있었습니다. 현재에는 말할 것도 없이 국민과의 소통이 안되면 안 되는 세상입니다. 더군다나 奉仕직 이라고 하는 종중 에서는 말할 것도 없이 종인을 위한 봉사를 한다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이 많이도 변하였다고는 하지만 원칙과 상식이 통하고 진정한 소통이 있어야 하는 세상은 옛날이나 현재나 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진리는 변할 수가 없듯이 공직자의 자세도 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종인 위에 군림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종무를 맡을 자격이 없을 것입니다. 좋은 글 펌 하여 활용코자 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1.11.28 박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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