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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종중 홈페이지를 찾아 들어와서 실명제 전환여부를 확인하고서야 이 글을 씁니다.
박찬주 회장님! 박찬오 별유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좋은 일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종중 일은 입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가슴으로 합니다. 그 엄청난 물 폭탄이 중부지방에 퍼부었을 그 때 걱정, 걱정 하며 가슴 태우다가 노강서원에 나가 그리하셨다니 새삼 우러러 보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감사함을 거듭 드립니다. 박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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