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위원장 이신 喜緖씨의 해명을 듣고보니 이해가 갑니다 저는 다른사람도 아닌 홍보 위원장께서 저의 질의에 대하여 전화로 대신 하라기에 저의 질의가 상식에 벗어난
질의 였을까 몹시 불쾌 하면서 내가 맡은일(편찬위원)을 자격 미달로 생각하고 그만둘 생각이였습니다 지금도 그생각은 50% 간직하고 있습니다

교육 당일도 홍보 위원장이 불참 한것을 의아 스럽게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소위 홍보 위원장이라면 세보발간에 필요한 정보는 알아두는것이 상식이요 당연지사 아닐까요 그러해야 함에도 참석 통지도 안했다면 당사자는 불쾌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세보
발간에 필요한 회의라면 우선이 홍보 위원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원만한 세보 발간을 위해서는 과거와같은 낡은 생각들은 버리고 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수있는 분위기 조성을 대종에서 실행해 주어야지 편을 두어서는 안되리라 믿습니다

교육 당일에도 편찬 위원아닌 종인이 10여명 참석하시어 질의하시고 응답 한줄로 압니다 그러했음에도 홍보 위원장 불참 불만에 그렇게 답변을 해야 되겠습니까 ?

아무튼 화합된 분위기로 세보 편찬 유종의 미를 거두기 바라면서 건강들 하시고 소임을 다해주시기 바라면서 줄입니다             부솔공 후 勝 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