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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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이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03-26 11:54 조회1,761회 댓글0건본문
喜緖 世譜編纂弘報分科委員長이나 昌緖 世譜編纂弘報分科委員은
반남박씨 종친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두 분은 대종중에 관한 일을 먼저 아시고 많은 종친들의 질문에 시원하게 답을 주셔야 할 위치에 있습니다.
소 종중 세보편찬위원에게 전달된 ‘庚申譜의 誤, 脫, 漏 字를 파악하여 2007년 6월30일까지 보고하라‘는 공문을 받고 당연히 아시리라 생각하고 전달하지 못한 저의 잘 못을 먼저 느낍니다.
그러나 이러한 혼선의 원인이 저 잘 못이 아니라는 제 생각이 잘 못일까요?
희서님이 모르는 상황에서 이렇게 진행되었다면 집행부에서 세심하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와 비슷한 혼선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집행부에서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세보 편찬이 끝날 때까지 많은 문제점이 나타날 것입니다.
문제가 제기되면 그 때 상황에 따라 대처할 것이 아니라
예상되는 문제점을 정리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 준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글로 남겨야 합니다.
결정된 사항은 홈페이지에 올려야 합니다.
소종중 도유사에게, 각 편찬위원들에게 보낸 공문도 올려야 합니다.
좀 더 열린 공간속에서 진행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3월 27일 제52회 정기 대종회 회의자료 98쪽에 세보편찬에 관한 案이 적혀있습니다.
男女冠童 區別없이 1인당 5,000원.
세보편찬위원장이 생존자는 5,000원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을 구두로 설명했었습니다.
경신보에 수록된 사람도 5,000원을 부담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확대 해석되고 있습니다.
‘경신보에 수록된 생존자’라는 문구는 분명히 없습니다.
말은 일과성, 글은 영구성
세보 편찬위원회의에 참석했던 본인이 회의당시 ‘경신보에 수록된 사람도 수단비를 부담한다‘는 말을 들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98쪽 案에 이런 내용을 명시하여 오늘에 이르렀다면 군말이 없을 터이지만, 이것 때문에 일선 수단위원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복잡한 종사에 밤낮 수고 많으신 관계자 여러분에게 죄송스런 말씀이나 좀 더 세심하게 신경을 써 세보 편찬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잡음을 최소화 시켜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남곽공파 세보편찬위원 찬이-
반남박씨 종친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두 분은 대종중에 관한 일을 먼저 아시고 많은 종친들의 질문에 시원하게 답을 주셔야 할 위치에 있습니다.
소 종중 세보편찬위원에게 전달된 ‘庚申譜의 誤, 脫, 漏 字를 파악하여 2007년 6월30일까지 보고하라‘는 공문을 받고 당연히 아시리라 생각하고 전달하지 못한 저의 잘 못을 먼저 느낍니다.
그러나 이러한 혼선의 원인이 저 잘 못이 아니라는 제 생각이 잘 못일까요?
희서님이 모르는 상황에서 이렇게 진행되었다면 집행부에서 세심하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와 비슷한 혼선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집행부에서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세보 편찬이 끝날 때까지 많은 문제점이 나타날 것입니다.
문제가 제기되면 그 때 상황에 따라 대처할 것이 아니라
예상되는 문제점을 정리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 준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글로 남겨야 합니다.
결정된 사항은 홈페이지에 올려야 합니다.
소종중 도유사에게, 각 편찬위원들에게 보낸 공문도 올려야 합니다.
좀 더 열린 공간속에서 진행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3월 27일 제52회 정기 대종회 회의자료 98쪽에 세보편찬에 관한 案이 적혀있습니다.
男女冠童 區別없이 1인당 5,000원.
세보편찬위원장이 생존자는 5,000원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을 구두로 설명했었습니다.
경신보에 수록된 사람도 5,000원을 부담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확대 해석되고 있습니다.
‘경신보에 수록된 생존자’라는 문구는 분명히 없습니다.
말은 일과성, 글은 영구성
세보 편찬위원회의에 참석했던 본인이 회의당시 ‘경신보에 수록된 사람도 수단비를 부담한다‘는 말을 들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98쪽 案에 이런 내용을 명시하여 오늘에 이르렀다면 군말이 없을 터이지만, 이것 때문에 일선 수단위원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복잡한 종사에 밤낮 수고 많으신 관계자 여러분에게 죄송스런 말씀이나 좀 더 세심하게 신경을 써 세보 편찬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잡음을 최소화 시켜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남곽공파 세보편찬위원 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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