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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학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10-04 15:33 조회1,658회 댓글0건본문
"묻혀진다고 진실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체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대종중 관계자들께서도 충분히 이해하고 계실 것이라 믿습니다. 호장공(휘 응주)께서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내려 오셨거나 땅에서 솟아오르지는 않으셨을 터이니 분명히 부모님, 조부모님, 증조부모님, ....... 들이 계셨겠지요. 그러나 "잃어버린 世系"를 찾는 데 지나치게 집착하여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인물을 조상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참고: 혹시 오해하실까 싶어 말씀드립니다. 저는 대종중의 종무직과는 관련이 없는, 그저 평범한 종인의 한 사람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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