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축문 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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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6-23 18:07 조회7,137회 댓글0건본문
시제축문 용어해설
◈.顯 某親 某官 府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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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顯 某親제위에 대한 경칭어이다. 아버지Þ 顯考, 어머니Þ顯妣 할아버지Þ顯祖考,曾祖考,高祖考, 할머니Þ顯祖妣 曾祖妣 高祖妣 아내Þ 故室, 아랫사람은Þ顯을 亡으로 아들Þ亡子秀才某라고 쓴다 ⊙某官벼슬명칭을 쓴다. 없을 경우Þ學生,아내Þ孺人 ⊙府君남자는 그대로 쓰고,여자Þ관향과 성씨를 쓴다. ⊙維歲次해의 차례가 이어온다는 뜻이다. ⊙干支몇월,일진 ,초하루일진의 육십갑자를 말한다. ⊙某月某日몇월 몇일이라는 뜻이다. ⊙孝子아들, 孝孫손자,曾孫, 高孫, 몇 代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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敢昭告于(감소고우) |
밝혀서 고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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朔 |
제사달의 초하루를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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顯考府君 |
아버지를 존칭하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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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以(근이) |
삼가정성을 다한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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昊天罔極(호천망극) |
하늘과 같이 부모님의 은혜가 넓고 크다는 뜻이다. (부모님 기제사 축에만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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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勝永慕(불승영모) |
영원하신 조상님의 은혜가 커서 사모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한다는 뜻(조부이상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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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勝感愴(불승감창) |
傍親(방친)일 때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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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賴神休(실뢰신휴) |
신의 은혜를 받는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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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序流易(기서유역) |
절기가 바뀌었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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蒸嘗己替(증상기체) |
일찍이 무덥던 절기가 바뀌었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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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霜載回(성상재회) |
묵은해가 넘어갔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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瞻掃封塋(첨소봉영) |
산소를 깨끗이 단장하고 바라본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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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露旣濡(우로기유) |
봄이 되어 비와 이슬이 내린다는 뜻.(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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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木旣降(초목기강) |
풀과 나무에 잎이 무성하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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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露旣降(백로기강) |
찬이슬이 벌써 내렸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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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辰復遇(생신복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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