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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찬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6-19 07:44 조회3,462회 댓글0건

본문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성급하다"고요?
세적편 판관공 묘갈명 원문에 "족산야(族山也)"라고 되어 있다고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런데 무슨 말씀은 하시는 겁니까?

<소고문집>의 원문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는 분명히 "족장(族葬)"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제가 언급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다른 말씀을 하시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선비사"자는 처음부터 구체적으로 말씀 안하셨으니 저는 당연히 알 수가 없지요. 육우당 기문에 대해서는 언급도 하지 않았고, "예천" 운운 하는 말씀이 토론의 주제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계해보 서문의 원문은 계해보에 있습니다. 원문이 따로 또 있다는 말씀입니까?
저는 계해보에 실려 있는 서문을 보고 한 말입니다.

토론하실 때는 토론의 주제에 대해서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들을 이것저것 마구 끌어들이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 보았는지 분명히 밝히시고,
어떤 점에서 "성급"한지 밝히시기 바랍니다.
근거없이 타인의 인격을 모독하는 발언에 대해서는 분명히 책임을 지셔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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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급하시고 잘못 본것 같습니다.세적편 판관공 묘갈명 원문에
족산야(族山也)로 되어있고,판관공 홈페이지 육우당 휘 회무 선조께서 쓰신
기문에도 분명 족산야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기문에 처음에 우리가 예천으로
왔다고 쓰여 있습니다. 자예래(自醴來)라고 쓰여있습니다. 판관공 홈페이지 30번에 승지공
기문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선비사자(士)가 빠진것은 저에 선조 휘 진사문표 하회 참판
유이좌 (柳台佐)찬 하신 묘갈명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지사를 사(士)자가 빠졌으니
인쇄소 소행이 아니고 누가 했을까요 너무 많아 다설명 할수 없어 죄송 하게
생각함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도 족보 가로 세로 시비가 끝났다고 보지 않고 시조 선조 시비도
끝난것 같지 않습니다. 원문이 어디 있단 말입니까. 제가 보관하고 있으니 시간나는
대로 찾아 올리겠습니다. 세적편은 처음부터 각문중에 베포 했고 소문중 책임 사항
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파 그리고 소고 문중 전체를 보내 교정하고 있습니다. 28편이나 되는 것을 처음에 다 보내 나누어
주었고 그러고도 1ㅇ 여 편이넘어 아직도 끝나지 않이 하 였습니다

교정 한다는 겄은 어렵 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3번째 교정중임
니다 2번째는 대종중에 원문 대조 하러 가다가 전철에 두고 내렸 저의 불찰이라 생각함니다 번역문만갖고 는 교정 불가하다고 생각함니다 이상 한겄이 있으면 세적편과
대조해보고 다시 다른족보도 대조해 보아야됨니다 그래야 틀린 한(漢)자을 찾;을수 있습니다 금년은 밖에 봄꽂 구경 한번 못하고 봄이 갔습니다 비쁜 관게로 다음 기회에
상새히 다시 올리 게습니다 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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