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보편집 '가로쓰기(橫書)'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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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서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03-30 10:29 조회1,627회 댓글0건본문
종인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지난 9월 23일(화)에 열린 세보편찬운영위원과 각 분과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세보 편집을 '가로쓰기'(橫書) 로 하도록 재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운영위원회의는 그동안 결정했던 세보의 '가로쓰기'가 문제가 있다는 종인들의 요청과 편집분과위원의회의 분석에 따라 편집분과위원회가 지난 5월 25일부터 5일동안 국립중앙도서관 등에서 조사한 여러자료들을 놓고 장신간 논의와 토론, 그리고 '가로쓰기' 예시(例示) 등을 검토한 끝에 '가로쓰기(橫書)' 로 만드는 데 어려움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같이 결정하였습니다.
우리 세보의 편집은 업자선정 이전에 이미 세로쓰기, 가로쓰기에 대한 차이와 지면증가 여부, 문제점 등에 대한 조사를 마친 상태에서 운영위원회가 가로쓰기로 결정을 하고 업자와 계약을 하였으나 가로쓰기에 대한 많은 우려를 제기하므로 편집분과위원회로 하여금 철저히 자료를 수집토록 하고 그 자료를 중심으로 이번에 다시 운영위원회를 소집하여 그 결과를 놓고 분석, 검토하여 이같은 결정을 한 것입니다. 그동안 자료수집 등에 수고를 많이 하신 편집분과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단분과위원회에서는 수단활동이 예상했던 일정보다도 훨씬 부진함을 보고하고 소 종중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였습니다. 이제 마감일인 연말을 얼마 앞둔 상태이므로 소종중의 적극적인 도움을 호소하였습니다.
심사분과위원회에서는 심사에 참고할 자료들을 충분하게 첨부해서 심사서류가 반송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달라는 부탁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 9. 25
세보편찬 홍보책임자 박 희 서 드 림
지난 9월 23일(화)에 열린 세보편찬운영위원과 각 분과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세보 편집을 '가로쓰기'(橫書) 로 하도록 재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운영위원회의는 그동안 결정했던 세보의 '가로쓰기'가 문제가 있다는 종인들의 요청과 편집분과위원의회의 분석에 따라 편집분과위원회가 지난 5월 25일부터 5일동안 국립중앙도서관 등에서 조사한 여러자료들을 놓고 장신간 논의와 토론, 그리고 '가로쓰기' 예시(例示) 등을 검토한 끝에 '가로쓰기(橫書)' 로 만드는 데 어려움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같이 결정하였습니다.
우리 세보의 편집은 업자선정 이전에 이미 세로쓰기, 가로쓰기에 대한 차이와 지면증가 여부, 문제점 등에 대한 조사를 마친 상태에서 운영위원회가 가로쓰기로 결정을 하고 업자와 계약을 하였으나 가로쓰기에 대한 많은 우려를 제기하므로 편집분과위원회로 하여금 철저히 자료를 수집토록 하고 그 자료를 중심으로 이번에 다시 운영위원회를 소집하여 그 결과를 놓고 분석, 검토하여 이같은 결정을 한 것입니다. 그동안 자료수집 등에 수고를 많이 하신 편집분과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단분과위원회에서는 수단활동이 예상했던 일정보다도 훨씬 부진함을 보고하고 소 종중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였습니다. 이제 마감일인 연말을 얼마 앞둔 상태이므로 소종중의 적극적인 도움을 호소하였습니다.
심사분과위원회에서는 심사에 참고할 자료들을 충분하게 첨부해서 심사서류가 반송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달라는 부탁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 9. 25
세보편찬 홍보책임자 박 희 서 드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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