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강서원(鷺江書院) 연혁(沿革)
●    노강서원은 사액서원(賜額書院)
●    1695년 을해 숙종21년 12월 숙종에 의한 예관(禮官) 파견으로 치제(致祭)충
신(忠臣)정려(旌閭) 의 건립 박태보지사(朴泰輔之祠)로 사액
●    1791년 신해 정조15년 정월 19일 정조의 어제노강서원(御製鷺江書院)으로 사액
●    1925년 소위(所謂) 을축(乙丑)년 대홍수(大洪水)라 하여 미증유의 한강(漢江) 대범람(大氾濫)으로 본서원이 침수(浸水) 퇴폐(頹廢)
●    1925년 민영휘(閔泳徽) 민병석(閔丙奭) 양씨의 성금으로 본 서원(書院) 중수(重修)

●    1950년 원직(院直) 김영진(金永鎭)이 경인년 6.25 동란을 빙적원우(憑籍院宇)를 불법 훼철 선생의 신위를 은익
●    1964년 10월결 선생의 신위가 정처리(鄭處理) 가(家)에서 봉안 되어있음을 발견

●    1964년 11월 26일 원직 김영진이 본서원 유지(遺址)의 시효취득(時效取得) 이라 주장 지방법원에 제소
         이에 응소
●    1965년 3월 14일 다시 복향(復享) 춘추향을 계속 봉향

●    1965년 7월 14일 제1심에서 김영진 패소

●    1965년 8월 17일 원고 김영진 불복, 고등법원에 항소

●    1966년 제2심에서도 김영진 패소

●    1967년 10월 본 서원 기지(基址)를 매각

●    1969년 6월 24일 의정부시 장암동 수락산록하에 소재한 서계 선생 묘역내(서원마을-구 매월당 김시습 서원
지(址)에) 노강서원을 천봉하고자 재건 시공
●    1969년9월28일 노강서원 준공 총건평 37평( 본당 10평 동재 5평 서재 5평 정문 5평 묘막12평)


●    1977년 10월 12일 경기도 지사로부터 경기도 지방문화재 제41호 문화재(기념물)로 지정,

●    1983년 8월 본당(本堂)과 곡장(曲墻) 일부를 중수

●    1984년 곡장 잔공사를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