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인물 | 12세 도정공都正公 응인應寅
페이지 정보
대종중 작성일16-03-31 14:18 조회1,234회 댓글0건본문
|
[12세 도정공都正公 응인應寅] 1532(중종27)∼1606(선조39) 자는 원중(元仲). 임종(林宗)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이조정랑 조년(兆年)이고, 아버지는 사간 소(紹)이며, 어머니는 남양홍씨(南陽洪氏)로 사부(士俯)의 딸이다. 작은 아버지 집(緝)에게 입양되었다. 유조인(柳祖訒)에게 수업하였으며, 1558년(명종13)에 사마시에 합격한 뒤 의금부도사, 주부(主簿)를 거쳐 1592년(선조25)에 상의원정(尙衣院正)이 되었다. 1599년에 인의(引儀)가 되었고, 이때 중전이 수안(遂安)에 유주(留駐) 때 이의 호위를 하였다 하여 가자(加資)하였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