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인물 | 8세 집의공執義公 치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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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중 작성일16-03-30 19:24 조회1,261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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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집의공執義公 치䎩]
1440년(세종 22)∼1499년(연산 5) 좌의정 은(訔)의 손자, 지중추원사 강(薑)의 둘째 아들로 조선 전기의 문신. 자는 자치(子治). 음직(蔭職)으로 벼슬에 나아가 형조(刑曹)‧공조정랑(工曹正郞), 한성부서윤(漢城府庶尹), 사헌부장령(司憲府掌令), 집의(執義) 등을 역임하였다. 외직으로 영천군수(榮川郡守)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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