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인물 | 23세 애국지사 태양泰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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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중 작성일16-03-31 16:08 조회1,486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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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애국지사 태양泰陽] 1914 - 1965 경상북도 영주 출신. 1934년 중국군관학교 뤄양분교洛陽分校 한국인훈련반에 들어가 특수임무 수행교육을 받고, 독립군이 되어 애국장정모집愛國壯丁募集·일본인암살·군사기밀탐지 등 중요임무를 띠고 국내에 잠입, 활약하다가 청진에서 붙잡혔다. 1936년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을 언도받고 복역하였다. 1977년 대통령표창, 1980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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