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금양군錦陽君 제문齊聞]

1787(정조11) ~ 1838(헌종4)  

자는 경소(敬韶), 호는 추제(錐齊)이고 조부는 종규(宗珪)이며, 부친은 금풍군 윤수(崙壽)이다.순조 9 증광시에 문과 급제하였고, 응교(應敎)관직 ‧ 경기암행어사(京畿暗行御史) ‧ 의정부 검상(議政府檢詳) ‧ 성균관 대사성(成均館大司成) ‧ 이조참의(吏曹參議) ‧ 사간원 대사간(司諫院大司諫) ‧ 공충도관찰사(公忠道觀察使) ‧ 부호군(副護軍) 이조참판(吏曹參判)등을 역임하였으며, 금양군(錦陽君)에 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