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인물 | 19세 판서공(判書公) 우원祐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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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중 작성일16-03-31 15:31 조회1,208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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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판서공(判書公) 우원祐源] 1739(영조15)~1793(정조17) 자는 군수사(君受賜), 호는 겸와(謙窩). 도정공(應寅)의 후손으로 할아버지는 군수(郡守) 필시(弼時)이고, 아버지는 진사 사옥(師沃)이며, 1774년(영조50년) 증광시에 급제하고 암행어사. 승지. 이조참의. 대사성(大司成). 이조참판(吏曹參判). 형조판서(刑曹判書)를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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