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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질문 | 재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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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chanse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2-19 14:20 조회1,9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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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당님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또 의문이 생기네요.
말씀하신 곳을 확인해 보니 아주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15세 傑자가 항렬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傑자를 쓰신 할아버지는 한(1) 분뿐인데요.
그리고 16세에서 20세에 이르기까지의 항렬을 사용하신 할아버지는 각각 두(2) 분뿐인데
모두 형제 사이이고 그 외는 그런 항렬을 쓰신 분들이 보이지 않네요.
그렇다면 이것을 과연 종중의 항렬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대종중"은 물론 아니고 "소종중"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그저 특정한 집안에서 형제들끼리만 나누어 쓴 돌림자에 불과한 것 같은데
어떻게 대종중 항렬강정도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단순한 실수로 볼 수도 없는 것 같고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혹시 그 이유를 아시면 설명 부탁 드립니다.
 
2. "휘장"이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지 아시는 분 안 계신가요?
 
한 가지 외람된 말씀 올립니다.
대종중 게시판에 올라오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면 동문서답인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질문의 내용이 비교적 분명한 경우에도 답변은 무슨 뜻인지 알기가 매우 힘들 때가 많습니다.
답변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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